Audrey & JOHN WAD handmade heavy over knit

< 상품 설명 >

참고정가 26,400엔 입니다

PERU HAND KNIT』　

모든 것이 1점물. 따뜻한 손으로 짠 케이블 니트 롱 가디건

[MATERIAL]

독자적인 감촉을 가지는 남미 페루의 양모를 사용한 두꺼운(극두번째) 로게이지니트를 케이블 뜨개질로 완성했습니다.

페루 니트는, 치치카카 호수의 기슭에 옛부터 살고 있는 뜨개질 씨들에 의해, 손꼽·손 뜨개질로 1장 1장 단정에 마음을 담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실은 건기 사이에 수선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산지의 울과 비교하면 유분 · 수분이 적고 볼륨이있는데 가벼운 것이 특징.

또한 더 많은 공기를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보온성도 우수합니다.

그리고 최대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핸드메이드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

자연 속에서의 작업을 위해, 실에는 왈라나 나무 쓰레기가 소처에 교차하고 있는 일이 있거나, 파트에 의해 뜨개질씨가 다르기 때문에 일점 1점의 크기가 조금 다르거나와 핸드 니트 특유의 따뜻함이 있습니다.

그 유일무이의 제품은 일본에서도 롱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DESIGN]

페루 니트 특유의 손 뜨개질의 따뜻함 넘치는 자쿠리 뜨개질의 케이블 니트 롱 가디건.

극 굵은 실을 케이블 뜨개질로 푹 뜨개질, 뜨개질 무늬의 변화를 붙인 것으로 니트 아이템 특유의 테크닉이 막힌 존재감있는 1 장이 완성.

드롭 숄더로 오버사이즈로 완성한 루즈감은 러프에 겉옷만으로 트렌드를 억제한 스타일링이 이루어집니다.

총길게 전후 차이를 붙이고, 후신에 부풀어 오르기를 갖게 빠져 느낌도 제대로 연출.

외형과는 반대로 가볍고 따뜻하고, 가을의 상승은 얇은 컷소우나 민소매 아이템 위에서.

본격적인 겨울에는 니트와 이너 다운 위에서 코트 대신 아우타라이쿠에도 입을 수 있습니다.

볼륨 슬리브 아이템을 이너에 입어도 부피가 큰 빅 실루엣으로 다양한 레이어드에 편리한 1 장.

옷입는 대로 가디건으로서도, 니트 부르존으로서도 활약해 주는 LANDWARDS 인기 디자인입니다.

- 컨디션 : 사진에 표현된 오염 , 흠 외 양호합니다 

<상품 사이즈>

어깨 : 61cm   가슴 : 53cm  소매 : 43cm  총장 : 73cm

(실측참고)

바날의 모든 상품은 '선결제' 순으로 판매됩니다

사전 연락 후 매장으로 방문하시면 제품을 착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